GHS Korean frontcover-6x9
제 1 편 > 신이 다시 말했다 > 서문

이 책은 신의 새 메시지를 여는 글들을 담고 있다. 이어지는 페이지에서, 신은 인류에게 경고와 축복을 보내고, 세상에 다가오는 큰 변화에 대한 준비를 제공하면서 새로이 말하고 있다.

신은 전 세계적으로 큰 어려움이 있는 시기에 다시 말했다.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점점 커지는 전쟁의 위기와 기후 변화, 수그러들 줄 모르는 종교적 갈등과 인간의 고통, 점점 더 악화되는 빈곤에 대한 신의 응답이다.

신의 새 메시지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지구상에 있는 모든 이의 가슴에 신이 보낸 살아 있는 메시지이다. 말씀과 음성이 다시 세상에 왔다. 우리는 지금 계시의 시대에 살고 있다.

신의 새 메시지는 현재 있는 기존 종교 당국이나 단체를 통해 세상에 오지 않았다. 또한 종교 지도자들이나 저명인사, 인정받은 사람들에게 찾아오지 않았다.

그 대신, 신의 새 메시지는 항상 하던 대로 조용히 불시에 예고 없이 세상에 들어왔다. 이 큰 전환점에 인류를 위해 메신저가 되는 이 유일한 과업을 위해, 선택되어 파견된 겸손한 한 사람에게 부여되었다.

비록 신이 다시 말했다가 손안에 있는 한 권의 책으로 보이지만, 이것은 훨씬 더 큰 어떤 것이며, 신에게서 당신에게 전달되는 살아 있는 메시지의 시작이다. 이 책에 담긴 글에서, 신의 현존은 당신을 부르고 모든 사람을 부른다. 자신의 근원에서 벗어나 분리 속에서 사는 꿈과 악몽에서 깨어나라고 당신을 부르며, 당신 마음의 태곳적 통로를 타고 내려와, 발견되기만을 기다리며 당신 내면에 사는 영적 현존과 힘을 향해 부른다.

신의 새 메시지가 진실이고 진짜임을 확인해주는 것은 바로 당신 내면에 있는 이 영적 현존이다. 이때 마음은 새 계시의 선물과 도전을 의심하고 고심할지도 모르지만, 당신 가슴은 알 것이다. 이런 깊은 수준에서는 당신이 확신하려고 할 필요가 없을 것이며, 진실이 그저 당신에게 명백할 것이다.

신이 다시 말했다는 것이 사실인가? 이것이 바로 당신이 찾던 메시지인가? 이 책에 있는 계시의 글들을 읽어보라. 그러면 깊은 수준에서 당신은 이것이 사실이고 정직하며 순수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심지어 이것이 현재 당신이 믿고 있는 것과 다를지라도 깊은 수준에서는 알 것이다. 당신과 신이 연결된 깊이와 힘을 당신에게 상기시켜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이런 내적 앎과 확인이다.

당신 손안에 있는 것이 바로 계시의 책이다. 이 글 안에 담겨 있는 말씀들은 신에게서 직접 전해진 메시지이며, 지구를 관장하는 천사들의 현존에 의해 인간의 언어로 번역되어 메신저 마샬 비안 서머즈를 통해 음성으로 전해졌다.

신의 새 메시지는 이제 지구적 통신이 가능하고 지구적 자각이 커지는, 글을 아는 세상에 전해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인류에게 전해진 것 중에 가장 큰 계시이다. 새 메시지는 한 종족이나 한 국가, 한 종교에만 국한하여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 전해지며, 이전 메신저들이 온 과거 세상과는 매우 다른 세상에 전해진다. 메신저의 생전에 전 세계인에게 전해지는, 이런 깊이와 규모를 지닌 신의 계시는 이전에는 결코 없었다.

신의 새 메시지 중심에는 새 메시지의 모든 책에 있는 모든 것을 말한 그 원형인 계시의 음성이 있다. 과거 메신저들이나 선지자들에게 말한 계시의 음성은 본래의 순수성을 지닌 음성으로 녹음되지 않았으며, 사람들 개개인이 직접 들어보고 체험해볼 수 있게 되어 있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직접 들어보고 체험해볼 수 있는 방식으로 말씀과 음성이 세상에 있다.

이런 음성 계시의 놀라운 과정에는 신의 현존이 지구를 관장하는 천사들의 현존에게 언어 차원을 넘어 전달한다. 그러면 회중은 전달받은 이 메시지를 인간의 언어로 번역하여 그들의 메신저를 통해 하나로서 모든 것을 말한다. 이때 메신저의 음성은 계시의 음성인 이 큰 음성의 매개체가 된다.

이 음성의 말씀이 오디오 형태로 녹음되고 글로 기록되었으며, 그래서 이제 새 메시지를 글과 음성의 형태로 읽고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방식으로 신의 본래 메시지의 순수함이 보전되고, 세상 모든 사람에게 전해진다.

메신저는 세상에 신의 새 메시지를 가져오기 위해 길고도 험한 길을 걸었다. 계시의 과정은 1982년에 시작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메신저는 지금 자신이 삼십 년 넘게 받은 음성 계시를 글의 형태로 최종 완성본을 편집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새 메시지는 결국 여섯 편가량으로 나뉘어 그 안에 모두 포함될 것이다. 각 편은 두 권 이상이 담길 것이고, 각 권은 장과 절로 편성될 것이다. 그러므로 신의 새 메시지는 “편>권>장>절”의 방식으로 구성될 것이다.

신이 다시 말했다는 신의 새 메시지 1편에 포함된 1권이다. 그러므로 이 책의 본문은 신의 새 메시지의 여는 글을 담고 있으며, 늘어나는 새 계시의 도서에서 첫 권에 해당된다.

신이 다시 말했다는 개별적인 14개의 계시를 담고 있으며, 메신저에 의해 이 책으로 편집되었다. 여기에서 독자는 이 책이 전달된 순서대로 장들이 이어진 것이 아니라, 각기 다른 시기와 장소에서 전해진 계시들이 편집된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이 음성 메시지를 글의 형태로 만들기 위해 메신저는 구문이나 문법적인 부분에서 약간의 조정을 하였다. 이것은 독자의 이해를 돕고 문어체 영어의 문법 표준에 따라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천사의 회중이 메신저에게 요구한 것이다.

어떤 경우에는 계시에서 원래 말하지 않은 글을 메신저가 삽입하기도 하였다. 이런 삽입된 글은 [괄호]에 들어 있다. 괄호 안에 삽입된 글은 메신저가 직접 해명한 것이다. 이 글들은 음성 메시지에 있는 모호함이 혼란이나 부정확한 해석을 야기하지 않도록 메신저가 모두 삽입한 것이다.

또 본문을 읽기 쉽게 도와주기 위해 메신저가 글을 삭제한 경우도 있다. 이것은 보통 문장을 어색하게 하거나 문법적으로 부정확한 일부 접속사, 즉 “그리고, 그러나”와 같은 것들에 해당된다.

유일하게 메신저만 이런 작은 수정을 하였으며, 이것도 오로지 원래의 음성 메시지를 가장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한 것뿐이다. 메시지의 원래 의미와 의도는 결코 변경되지 않았다.

메신저는 이 책의 본문을 절의 형태로 구성하였다. 각 절은 근원에서 전달된 별개의 분명한 주제나 메시지가 시작하거나 끝나는 것을 개략적으로 시사한다.

다양한 주제를 긴 문단 형식으로 다룰 때 자칫 놓칠 수도 있는 풍요로운 내용과 미묘한 메시지들을 본문이 절의 구조로 되어 있을 때, 독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이런 방식으로 했을 때, 근원에서 전달된 각각의 주제와 개념이 독자들에게 직접 전달되면서 그 자체의 취지가 전해진다. 메신저는 절의 구조가 새 메시지의 원래 음성 계시들을 전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충실한 방법이라고 결정했다.

이 글을 내놓는 것은 메신저의 원래 의지와 의도에 따른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메신저의 시대에 메신저의 손으로 편집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특혜를 부여받았다. 이것은 과거 위대한 종교들이 그 시대의 메신저에 의해 문서 형태로 되지 않고, 세월이 흐르면서 원래 계시들이 변형되고 변질되기 쉬운 채로 남겨진 사실과는 대조를 이룬다.

이런 식으로 메신저는 순수한 상태로 신의 새 메시지 원문을 봉인하여 당신과 세상, 미래 모든 사람에게 내놓는다. 이 책이 오늘 펼쳐지든 500년 후에 펼쳐지든, 신의 원래 메시지는 음성이 전해진 그 날과 똑같은 친밀감·순수성·힘으로 이 책 안에서 말할 것이다.

신이 다시 말했다는 신이 인류에게 보내는 살아 있는 메시지의 시작이다. 이 책의 각 장은 그 메시지 안에 담긴 숨결과 같다. 그 안에서 신이 인류를 부르고 있다. 세상을 가로질러 모든 국가와 문화와 신앙 공동체를 향해 부르고, 정부나 종교를 향해 부르며, 내적 고통이나 물질적 궁핍이 극심한 가장 어두운 곳을 향해 부르고 있다. 또한 인류의 영적 힘이 부상하도록 부르고, 인류가 앞에 놓인 큰 도전들에 대비할 만큼 충분히 단합하고 협동할 수 있도록 부르고 있다.

놀랍게도, 당신이 신의 새 메시지를 찾아냈거나, 아니면 신의 새 메시지가 당신을 찾아냈다. 이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신은 지금 세상을 가로질러 부르고 있으며, 이 부름이 당신을 찾아냈다.

이때 이 시기, 이 세상에서 당신의 삶과 현존에 있는 신비의 다음 장이 열린다. 문은 당신 앞에 열려 있다. 당신은 시작하기 위해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

당신이 계시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갈수록 명료성과 내적 확신, 당신 삶의 참된 방향을 더 깊이 체험하면서, 당신 삶에 그 영향이 더 커질 것이다. 당신이 자기 의심이나 내적 갈등, 과거의 속박에서 더욱더 자유로워질 때, 결국 당신의 의문들이 응답받을 것이다. 이것이 당신이 항상 살기로 정해진 큰 삶을 드러내면서 당신에게 직접 말하는 하늘의 힘이다.

New Knowledge Library